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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날씨] 폭염 속 북부지역 강한 ‘소나기’…시간당 최고 30mm

입력 2022-07-06 13:01 | 수정 2022-07-08 00:21

▲ ‘여름휴가 명소’ 충북 괴산 소재 화양구곡 중 하나인 학소대.ⓒ괴산군

충북지역은 6일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2~34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청주기상청은 이날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제천, 단양 등 충북 북부지역에 대류운이 발생하면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곳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만들어진 소나기 구름대의 영향으로 7일 새벽 2시까지 소나기가 내리겠다.

특히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국지적으로 시간당 20~30mm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계곡이나 하천, 하수관, 유수지 등에서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을 자제하고, 천둥이 들리거나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경우 빠르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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