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 지역사회 UCC 네트워크 구축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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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는 도가 주관한 2021년 인구정책 우수시책·제안 평가에서’으로 우수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특히 혁신기업도시과 황준호 주무관은 ‘출산하는 아이들이 출“산”을 만듭니다’를 주제로 공무원 제안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도는 저출산 문제에 대응한 인구 관련 우수시책 등 모범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한편, 가족사랑 지역사회 UCC 네트워크는 저출산 문제에 대한 공동 책임 의식 및 지속 노력 가능성을 확보하고자 만든 민·관·학 협력 체계로, 대학교 및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관내 입주 기업체 등 시 포함 총 31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