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진 “대동 유치원 속도전”…셔틀 지원으로 공백 최소화진동규 “효를 공교육 핵심으로”…세대 연결 인성교육 확대
-
- ▲ 성광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대동 국공립유치원 설립 계획과 유아교육 공백 해소 대책을 제시했다. ⓒ성광진후보캠프
재개발로 인구 유입이 늘고 있는 대전 동구 대동의 유아교육 공백 문제와 공교육의 인성 가치 회복을 둘러싸고 대전교육감 선거전이 정책 경쟁으로 본격화되고 있다.성광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대동 국공립유치원 설립 계획과 유아교육 공백 해소 대책을 제시했다.주민 907명의 서명 제안을 토대로 단설 국공립유치원 설립을 최우선 검토하고, 부지 확보가 어려울 경우 공공 유휴부지 활용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공사 기간 발생하는 통학 불편에는 ‘전용 셔틀버스 운영’ 등 긴급 지원책을 도입해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구상이다.성 예비후보는 “유치원이 전무한 재개발 지역 현실은 교육 불균형의 단면”이라며 “지역 수요 기반의 선제적 교육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 ▲ 진동규 후보가 유성구 경로잔치 참석 자리에서 세대 간 단절을 교육으로 복원하겠다는 비전을 강조했다.ⓒ진동규후보
진동규 대전교육감 예비후보는 같은 날 ‘효(孝)’를 공교육의 핵심 인성 기준으로 삼겠다는 구상을 내놨다.유성구 경로잔치 참석 자리에서 세대 간 단절을 교육으로 복원하겠다는 비전을 강조했다.진 예비후보는 “효를 중심으로 학교·가정·지역이 연결되는 인성교육을 확대하겠다”며 “정규 교육과정 내 인성교육을 강화해 공동체적 가치 회복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또한 동서 간 교육 격차 해소와 교육복지 확대를 통해 ‘평등한 공교육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