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천안서 9일 가족 전파 등으로 ‘10명 감염’

백신 접종률 1차 ‘83%’·접종완료 ‘46%’

입력 2021-10-10 05:36 | 수정 2021-10-11 16:39

▲ 충남 천안시가 운영하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천안시

충남 천안에서 9일 가족 전파, 감염경로 불분명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 확진됐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아산 확진자(아산 1624번)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 2명이 감염됐으며, 가족과 접촉 후 자각 격리 중인 40대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천안에서 가족과 접촉해 2명이 추가 확진됐고, 3명(10‧20‧50대)이 감염경로 조사 중(자발적 검사)으로 나타나는 등 확진자가 계속 발생했다.

천안시 누적 확진자는 3283명(사망 10명), 격리 치료 255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백신 예방 접종률은 접종 대상사 58만4468명 중 1차 접종자 48만6274명(83.2%), 접종 완료 26만8839명(46%)으로 각각 집계됐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