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I 25 이상 성인 15명 선별…소규모·고강도 운동으로 감량 목표 설정줌바·피트니스 댄스 첫 도입…종료 후 식단·상담은 연중 연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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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보건소.ⓒ금산군
단순 참여형을 넘어 ‘성과 중심 관리’로 방향을 잡았다.금산군보건소가 고위험군을 선별해 소규모·고강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후까지 이어지는 연중 관리 체계를 통해 비만 개선의 실질적 변화를 끌어낸다는 계획이다.6일 금산군보건소가 성인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성인비만 아웃’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2일까지 ‘성인비만 아웃’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일반 대상 중심의 비만 관리와 달리 BMI 25 이상, 허리둘레 기준 등을 충족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제한해 집중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오는 13일부터 8월 5일까지이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금산군가족센터 2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대상자는 15명 내외로 선발해 소규모로 운영하며, 참여자의 실질적인 감량 성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운동 프로그램 역시 차별화했다.기존 단순 피트니스 중심에서 벗어나 줌바·피트니스 댄스 등 고강도 신체활동을 도입해 흥미와 운동 효과를 동시에 강화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총 12회로 진행된다.성과 평가는 내부 목표치를 기준으로 이뤄진다.보건소는 BMI 1 이상 감소를 핵심 지표로 설정하고, 체중 변화와 생활습관 개선 여부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결과 보고서에 반영할 방침이다.이 사업은 약 2~3년간 운영돼 왔으며, 올해부터 운동 콘텐츠를 새롭게 개편했다.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관리 체계는 이어진다.운동 지원은 12회로 제한되지만, 식단 관리와 상담은 연중 상시 제공된다. 참여자는 식사일지 제출을 통해 지속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인바디 측정과 운동 처방 상담도 상시 연계된다.예산은 자체 사업 범위 내에서 운영되며, 주로 강사비 중심으로 편성돼 비교적 소규모로 추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