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천안 1307번 환자 서울시 이관
  • 충남 천안에서 7일 타지역 확진자 접촉 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도에 따르면 천안 1307번(30대) 확진자는 경기 안양 1756번의 접촉해 감염됐으며, 환자를 서울시로 이관했다.

    천안 1308번(10대)은 경기 안영 1756번의 접촉자, 천안 1308번(10대)은 해외입국자로 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