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역당국이 세종시 어진동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에게 검채를 체취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 방역당국이 세종시 어진동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에게 검채를 체취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충남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 발생했다.

    6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도내에서 아산 5명 등 모두 9명(충남 3603~3611번)이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아산이 5명으로 가장 많았고, 천안 2명, 서산 1명, 당진 1명이다.

    아산 확진자(아산 680~684번)는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됐다.

    천안 확진자는 세종(445번)과 충북 옥천 확진자(52번)와 접촉해 코로나 검사를 받고 양성으로  확인됐다.

    서산(278번)과 당진(384번) 확진자는 서울 마포구 1377번과 전남 광주 3719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를 상대로 접촉자 등을 파악하는 역학 조사 중이다.

    충남도 누적 확진자 수는 3611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