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청주 10명·음성 2명…제천·옥천·영동·단양 각 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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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등에서 노래연습장 연쇄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며 3000명이 넘어선 가운데 확진자가 연일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충북도는 5일 오후 11시 30분 기준 도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청주 10명, 음성 2명, 제천 1명, 옥천 1명, 영동 1명, 단양 1명 등 모두 17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이날 청주 거주 확진자 접촉을 통해 발생한 확진자 4명(충북 3024~3027번)이 추가 발생하면서 모두 10명으로 늘어났다.앞서 청주에서 노래연습장 연쇄감염 관련 등 6명이 확진됐었다.충주와 제천, 옥천, 영동, 단양에서도 무증상 선제검사와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 타 지역 확진자 전파로 감염, 스크린골프장 집단감염 관련 등 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음성에서는 직장동료와 접촉한 외국인 2명(충북 3016~3017번)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는 등 확진자가 이날 속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