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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금천동 빌라서 ‘화재’

여성 1명 ‘화상’·차량 2대 ‘전소’… 충북소방본부 진압

입력 2020-07-02 18:41 | 수정 2020-07-03 13:16

▲ 2일 충북도소방본부 119 구조대가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소재 빌라의 화재 현장에서 불을 끄고 있다.ⓒ충북도소방본부

충북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빌라에서 2일 오후 2시 5분께 화재가 발생해 여성 1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충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1층 주차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로 SUV차량 1대와  승용차 1대 등 모두 2대가 불에 타 전소됐고, 건물 2·3층 유리창과 벽면 일부도 연기에 심하게 그을렸다.

필로티 구조란 1층을 주차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둥을 세우고, 사면을 개방한 형태의 건물을 말한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목격자들은 1층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본부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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