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地選 대언론 관계 제고·지역현안 메시지 신속전달 힘쓸 것”
  • ▲ 이경 공보‧여성국장.ⓒ민주당 대전시당
    ▲ 이경 공보‧여성국장.ⓒ민주당 대전시당

    민주당 대전시당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외 공보를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채비에 나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이 13일 공보‧여성국장에 이경 씨(38)를 임명했다.

    이 신임국장은 정치부 기자 출신으로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를 주로 출입했다.

    이 신임국장은 “앞으로 대전시당에서 공보업무를 맡아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의 대언론 관계를 제고하고 지역현안에 대해 신속한 메시지 전달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전임 서다운 공보‧여성국장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달 중 퇴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