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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시
충남 천안시가 이미 착공했거나 연차적으로 추진할 10여 개의 각종 도로개설 사업비 6236억원의 97%인 6048억원을 국비로 확보해 효율적인 재정운영과 지역개발을 앞당기게 됐다.
또한 천안∼당진 간 고속도로와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건설이 국비 100%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천안지역이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추가로 구축하는데 핵심역할을 하고 있다.
서북구 업성동∼성거읍 송남리 4.4㎞구간의 ‘국도1∼국지도23호 연결도로’ 사업의 경우 사업비 1220억원 가운데 신당동 지역 토지보상비 111억원을 시가 보상한 것을 제하고 공사비 전액 1109억원을 국비를 확보해 추진한다.
2019년 준공할 서북구 직산읍 삼은리 ‘직산사거리 지하차도 설치공사’도 사업비 392억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부터 추진할 국도23호선∼동남구 광덕면 ‘원덕리 추모공원 연결도로’ 개설사업비 80억원 중 50억원을 국비로 충당하고 서북구 직산읍∼부성동, 동남구 삼용동∼목천읍 삼성리 등 ‘국도 1호선 확장’ 사업비 1028억원도 전액 국비로 공사한다.
동남구 동면 송연리 ‘동부바이오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비 247억원도 모두 국비사업으로 추진하고, 동남구 구룡동 소재 ‘LG생활건강 퓨쳐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비 261억원 역시 국비를 투입해 개설한다.
특히 천안시는 100만 대도시 광역 교통망 구축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천안시 외곽순환도로 2단계 사업인 아산시 배방읍 휴대리~천안시 동남구 목천읍구간의 연장 L=6.8km를 ‘천안시 국도21호선 국도대체우회도로(신방~목천) 타당성조사용역’을 착수하는 등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이용길 건설도로과장은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비확보를 위해 시장과 담당자들이 전담반을 구성해 주기적으로 사업 관련 중앙부처를 찾아가 설명하고 설득해 얻어낸 결과”라며 “도로개설사업들이 마무리되면 도심과 외곽도로의 기능확보로 도심축 확대와 교통흐름 개선, 물류수송 원활, 지역 간 균형개발 효과가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