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침수 등 재난 대응체계 집중 점검…“안전은 멈출 수 없다”고유가 지원 사각지대 차단 주문…취약계층까지 ‘끝까지 안내’
  • ▲ 대전시장 권한대행 첫 현장 점검 나서.ⓒ대전시
    ▲ 대전시장 권한대행 첫 현장 점검 나서.ⓒ대전시
    권한대행 체제 첫날,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현장으로 직행했다. 

    선거 국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시정과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재난 대응과 민생 지원의 핵심 축을 직접 점검하며 ‘공백 없는 행정’을 선언했다.

    4일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이 119종합상황실과 재난상황실, 고유가 피해지원 TF를 잇달아 방문해 대응 체계를 확인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장마철을 앞두고 하천 범람과 지하차도 침수 등 반복되는 도시 재난에 대한 선제 대응을 강조하며, 상황 발생 시 즉각 작동하는 현장 중심 대응을 주문했다.

    또 고유가로 인한 민생 부담을 언급하며, 지원금 신청·지급 과정에서 정보 취약계층이 배제되지 않도록 촘촘한 안내와 적극 행정을 당부했다.

    이 밖에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유득원 권한대행은 “선거 기간 중에도 시민 안전에 한 치의 공백도 없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묵묵히 근무에 임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