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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기섭 진천군수가 12일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진천군
충북 진천군이 올 한해 복지·보건·삶 등 행복지수는 물론 예산 5000억 시대를 조기 견인하는 등 전국 최고의 명품 행정력으로 괄목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12일 기자회견을 갖고 연초에 발표했던 ‘미리 보고 싶은 2017년 진천군 10대 뉴스’에 대한 성과를 발표했다.
송 군수는 이 자리에서 “당시 발표했던 목표는 우리군의 명확한 정체성 확립을 통해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 된 지역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표명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에 10대 과제 50개 사업을 선정해 군정역량을 집중시켜 중점 추진해왔다”면서 “그 결과 49개 사업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가져왔다”고 역설했다.
송 군수는 “하지만 ‘미호천 수질 개선’ 관련 1개 사업에 대해서는 아쉬운 결과를 보였으나 향후 문제점을 보완해 친환경적 수질환경 개선에 더욱 철저를 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러한 탁월한 성과는 군민 여러분들의 군정발전에 대한 관심과 성원 때문이라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올 한해 10대뉴스 50개 세부사업 중 주요 분야 군정성과를 살펴보면 △상복 터진 진천군 행정력 전국 최고 A+ △삶의 질 향상 부문 전국 최고 입증 △경제 1등, 인구도 1등 △LH공공주택 4개지구 사업 추진 등 주택 보급 대규모 확대 △태양광 메카도시 도약 △보재이상설 선생 순국 100주년 추모 열풍 △국가대표 선수촌 진천시대 ‘활짝’ △문화 교육 기반의 특성화 도시 도약 △예산 확보액 역대 최고 △여천보 준설 및 해체 아쉬움 등이다.
송 군수는 “600여 공직자들은 ‘사람중심의 친환경 미래도시’ 건설의 목표를 가지고 우리군의 밝은 미래를 열기 위해 어느 때 보다도 열심히 업무추진에 매진했다”며 “그 결과 객관적인 수치나 정책의 흐름을 보더라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송 군수는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금년 한 해 8만 군민과 600여 공직자 모두의 땀과 지혜, 열정으로 얻은 값진 성과는 ‘진천시 건설’의 튼튼한 뿌리가 될 것”이라며 “새해는 그동안 다져온 진천시 건설의 강건한 뿌리위에 무성한 줄기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