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가 인삼엑스포 개막 50일을 앞둔 3일 ‘2017 금산세계엑스포 준비상황보고회’를 열어 성공개최를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허승욱 정무부지사 주재로 그동안 실무협의회를 통해 확정된 38개 지원과제에 대한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쟁점사항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는 도교육청과 경찰청 관계자가 참석해 학생 참여를 통한 엑스포 붐 조성 및 행사장 안전 확보 등 성공개최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됐다.

    엑스포 행사장 조성공사는 보도블럭, 전기통신 등 기반공사 등이 마무리되는 등 8월 초 기준 70%의 진척률을 보이며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생활문화관, 체험관, 인삼미래농업관 등 8개 전시관 설치공사가 시작돼 오는 9월 초에는 행사장의 모든 시설공사가 마무리 된다.

    허승욱 도 정무부지사는 “지난 7월 9개 추진과제 수행에 필요한 제1회 추경예산안이 충남도의회의 승인을 받은 만큼, 50일 앞으로 다가온 엑스포 개최 준비에 실국원본부별 속도를 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