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자격 완화… 무주택세대구성원 누구나 청약 가능청주 1․2․3순환로, 무심천 수변공간 인접
  • ▲ 청주지북지구 LH공공분양 아파트 단지 전경.
    ▲ 청주지북지구 LH공공분양 아파트 단지 전경.
    LH 충북지역본부가 청주시 지북동 401번지 일원에 건설 중인 청주지북지구 B1블록 공공분양주택 잔여 707세대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분양의 특징은 무주택세대구성이면 1세대 1주택 기준을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해당 블록은 전체 1,140호로 건설되는 대규모 단지로, 전용면적 55㎡와 59㎡의 실속 평면으로 구성된 이번 분양 물량은 작년 공급한 공공분양주택의 잔여분이다.
    이번 분양에서 제외된 383호는 6년 공공임대주택으로 향후 공급될 계획이다. 
     
    분양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이 됐다. 중도금 없이 계약금과 입주시 잔금 납부 조건으로 공급되어 실수요자의 주택자금마련 부담을 낮췄다.

    청주지북지구 B1블록은 청주시 중심지로부터 약 5km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나, 청주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한 청주 제1·2·3순환도로가 인접하고 있어, 순환로를 통해 시내 중심지 및 주변 도시로의 이동이 용이하여 넓은 생활반경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입지이다.

    또한, 청주 시민생활의 중심축이라 할 수 있는 무심천과도 매우 가깝고 이와 연계된 수변공원이 지북지구 내에도 조성되어 있으며 근린공원도 넓게 위치해, 자연 속에서 여유있는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청약접수는 3월 23~24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며, 당첨자발표는 3월 25일, 계약체결은 4월,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

    분양 관련 정보와 상담을 제공하기 위한 주택전시관은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3166번지에 있다. 13일부터 관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