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주수영장이 전국체전의 수영종목 경기장으로 선정돼 오는 8월 5일부터 휴장에 들어간다.ⓒ청주시
    ▲ 청주수영장이 전국체전의 수영종목 경기장으로 선정돼 오는 8월 5일부터 휴장에 들어간다.ⓒ청주시

    충북 청주수영장이 제37회 장애인체전 및 제98회 전국체전의 수영종목 경기장으로 선정돼 오는 8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휴장키로 했다.

    이에 따라 8월에는 장애인 체전(9월15~19일)에 앞서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참가선수들과 대회 운영요원들을 위한 임시 편의시설 설치 작업, 수위조절판 제거, 담수교체 등이 실시된다.

    또 장애인 체전이 끝난 이후 10월부터 청주시장배 수영대회, 전국체전, 도지사배 장애인수영대회가 치러진다.

    청주수영장은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 간 모든 대회를 치르고, 11월에는 수위조절판 설치 및 담수교체 작업을 완료해 11월 16일부터 더욱 안전한 시설과 깨끗한 수질로 재개장한다.

    한권동 청주관리공단 이사장은 “3개월여 간의 휴장을 진행하며 청주 시민에게 불편을 드리게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그러나 국민화합이라는 시대적 사명 아래 전국체전의 수영종목이 청주수영장에서 개최되는 만큼 청주시민들의 많은 응원과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