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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마치고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금강자연휴양림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그동안 안전한 물놀이장 개장을 위해 간호 인력과 수상안전요원을 선발하고 샤워장, 미끄럼틀, 그늘막 등 편의시설에 대한 정비를 마쳤다.

    이용 시간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이용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와 보호자이며 시설 사용료는 무료다.

    입장인원은 수상 안전사고 및 수인성 전염병 예방을 위해 입장객 수를 1일 최대 800명으로 제한된다.

    숲속의 집 이용객은 시설별로 허용된 사용인원에 대해서 만 입장이 허용되며 야영장은 데크 당 최대 10명까지 만 이용이 가능하다.

    강길남 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은 “금강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과 맑은 물로 여름 폭염과 열대야를 피할 수 있는 여름철 최적의 휴가 장소”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입장객 수를 제한하는 만큼 사전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