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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조례 개정에 따라 부서 명칭을 변경하고 검사업무 영역 확대 및 생활밀착형 환경오염 업무를 추진한다.

    7일 도에 따르면 도 보건환경연구원이 5일부터 의약품 분야 전문부서 ‘의약품분석과’를 ‘약품화학과’로 폐수 및 폐기물 오염 업무 전담부서 ‘산업폐수검사과’를 ‘산업폐수과’로 명칭을 변경한다.

    특히 의약품분석과가 약품화학과로 명칭이 변경됨에 따라 그간 의약품 분야에 한정된 범위를 벗어나 건강기능식품 및 기구·용기 등까지 다양한 대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최근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관련 검사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돼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 최소화를 기대할 수 있다.

    산업폐수과는 폐수 및 폐기물 오염 업무 전담부서로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생활밀착형 환경오염 업무 추진의 새로운 전기로 삼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의약품분석과 박종진 주무관은 “이번 과 명칭 변경은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다양한 대민 서비스 강화에 그 목적이 있다”며 “이번 조치로 금산 인삼세계엑스포 성공을 위한 효율적인 업무수행과 식품 기구·용기 및 건강기능식품 품질 관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