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53주년 도 농촌지도자대회.ⓒ충남도
    ▲ 제53주년 도 농촌지도자대회.ⓒ충남도

    농촌지도자충남연합회가 급변하는 농업환경과 기후변화 등 위기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6, 7일 이틀간 보령시에서 ‘농촌지도자회 비전실천! 농업농촌변화 선도실천!’을 주제로 제53주년 도 농촌지도자대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는 안희정 충남지사를 비롯해 도내 농촌지도자회원, 보령시민 및 농업 관계자 등 3000여명이 참석했으며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스마트 팜 농자재 전시, 희망농업 카드섹션, 전통문화 계승 경진, 농업농촌 사진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농업·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취지로 역경을 딛고 승리를 거둔 4전5기 신화의 전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홍수완 씨의 특강도 진행됐다.

    안희정 지사는 “농업·농촌이 튼튼해 해야 대한민국이 튼튼하게 오래갈 수 있다는 신념으로 지난 7년간 추진해 온 3농혁신이 농업 현장에서 차츰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며 “농촌지도자회가 중심이 돼 3농혁신 추진에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이어 “주민이 주도하는 충남형 마을만들기를 통한 지역혁신을 통해 도내 농업인들이 더 많은 경제적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농어업인이 주체가 되는 새로운 협치농정을 키우는 데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