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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서해안에 위치한 33개 해수욕장에 대한 수질 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대상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도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해양수산부 해수욕장 수질기준 운용지침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모든 해수욕장은 개장 전 수질검사를 실시해 부적합인 경우 개장할 수 없다.

    조사 결과 보령 대천해수욕장과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등 도내 위치한 모든 해수욕장에서 채수한 151건 모두 물놀이를 즐기기에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피서객의 안전한 물놀이와 쾌적한 휴양을 위해 해수욕장 개장 중에도 2주마다 1회 이상의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이창균 주무관은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식히며 안전한 휴식을 취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서해안 해수욕장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수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