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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닉스가 14일 덕산면사무소를 찾아 중고 컴퓨터 15대를 기탁했다.ⓒ진천군
충북 진천군 덕산면에서 자동차 전장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오토닉스가 14일 덕산면사무소를 찾아 관내 어려운 청소년 등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중고 컴퓨터 15대(시가 10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오토닉스 안형준 사장은 “회사에서 사용하던 컴퓨터 일부를 교체하면서 저소득층에게 도움을 주고자 미약하지만 중고컴퓨터를 기탁하게 됐다”며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방승원 덕산면장은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오토닉스의 모습이 귀감이 되고 있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고 선뜻 컴퓨터를 기탁해주신 오토닉스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이날 기탁된 컴퓨터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덕산면 관내에 청소년이 있는 한 부모 가구 등 어려운 소외계층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