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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6일 보은군 산외면의 한 과수원을 방문해 우박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충북도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6일 보은군을 찾아 농작물 가뭄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과밭을 찾아 우박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로했다.
이날 이 도지사는 극심한 가뭄으로 지방하천(적암천)에서 저수지로 양수중인 보은 송평저수지를 방문해 한국농어촌공사 관계관들을 격려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 등 가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산외면 산대리에서는 1일 불시에 내린 우박으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류청열(56)씨 사과밭을 찾아 피해상황을 살펴본 뒤 농가를 위로하고 피해농가에 대한 농약대 등 신속한 지원대책을 지시했다.
마을이장 류모씨는 “피해가 크지만 다행히도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해 농협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며 “다른 농가들도 우박 같이 예상하기 어려운 농업재해에 대비해 재해보험에 가입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가뭄과 우박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과 아픔을 같이하면서 농작물 피해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