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농업기술원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 반딧불이 체험행사에서 관람객들이 곤충을 관찰하고 있다.ⓒ충북도
    ▲ 충북농업기술원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 반딧불이 체험행사에서 관람객들이 곤충을 관찰하고 있다.ⓒ충북도

    한 여름밤 황홀한 빛의 향연이 펼쳐진 충북농업기술원의 반딧불이 체험행사에 6일까지 1만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2일부터 열린 이번 행사는 곤충요리를 맛 보고, 직접 손으로 곤충과 애벌레를 만져 볼 수도 있도록 하는 등 각종 체험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곤충 영상관을 마련해 곤충에 대한 이해를 돕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 정우진군은“곤충에서 밝은 빛을 내는 것이 신기하다”며“깨끗한 곳에서만 살 수 있는 반딧불이와 같은 곤충을 보호하기 위해 자연보호에도 앞 장서야 겠다”고 말했다.

    도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김태일 팀장은 “올해 8번째로 펼쳐진 도 농업기술원의 반딧불이 체험행사는 앞으로 좀 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곤충 산업축제로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