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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훈 청주시장과 이번석 청주부시장 등은 6일 제62회 현충일을 맞아 청주 사직 충혼탑에서 추념식을 갖고 있다.ⓒ청주시
충북 청주시는 제62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사직 충혼탑에서 추념식을 갖고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기렸다.추념식에는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해 이시종 충북도지사, 국회의원, 도 및 시의원 등 초청인사와 국가유공자, 보훈단체장 및 보훈가족, 사회단체 임직원, 시민, 학생, 군인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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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훈 청주시장이 6일 제62회 현충일을 맞아 청주 사직 충혼탑에서 추념식을 갖고 있다.ⓒ청주시
행사는 개회식 및 국민의례에 이어 순국선열과 전몰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 기관 및 보훈단체장의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제창 순으로 이뤄졌다.
특히 시는 현충일에 앞서 1955년 건립된 노후된 사직 충혼탑의 재건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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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훈 유가족들이 6일 제62회 현충일을 맞아 청주 사직 충혼탑에서 열린 추념식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청주시
충혼탑 재건축은 시가 3억5000만 원을 들여 탑 높이기(13m→14m), 외벽 교체, 봉안실 확장(20.64㎡→39.04㎡), 장애인 휠체어 경사로 설치, 충혼탑 좌우측 국기게양대 7개씩 설치 등 보훈친화적 공간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