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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는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난예방 포스터 공모전’에서 배울초 김윤하, 우송고 이상민 학생의 작품을 최우수작품으로 각각 선정했다.

    초등부 최우수작품은 배울초등학교 김윤하, 우수작품은 둔천초등학교 고윤진, 장려는 동대구초등학교 박수빈이 뽑혔으며 중고등부는 최우수작품으로 우송고 이상민, 우수작품은 수원정보과학고 김소연, 장려는 문화여중 이지효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지난 3월27일부터 지난달 21일까지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는 62점의 작품이 출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