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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대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이 투표 참여 캠페인을 벌인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청대학교
‘국민주권 참정권을 당당하게 행사합시다.’충청대 경찰행정과(학과장 김용희) 학생들은 4일 교정에서 오는 9일 실시되는 제19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과 함께 다짐대회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학교 정문을 비롯한 곳곳에서 ‘유권자의 힘! 나라를 바꿉니다’라는 구호가 적인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투표참여 서명운동과 인증샷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은 경찰행정과 학생 전원이 참석, 3개조로 나눠 진행됐다.
이어 오후 1시부터는 대학 본관 앞에 모여 투표참여 100% 다짐대회를 가졌고 대통령선거에 참여하겠다는 서명식을 가진 뒤 자유발언 시간도 있었다.
이번에 첫 투표를 하게 된다는 손석희씨(1)는 “성인이 돼 처음으로 참정권을 행사하게 돼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며 “정의가 바로서고 미래세대에 희망을 심어주는, 국민과 함께하는 대통령이 뽑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유섭씨(2)도 “젊은 사람들의 투표율이 높으면 정치권은 청년의 마음을 읽는 정책을 많이 낼 것이다. 이번에 꼭 투표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캠페인은 행정학을 배우는 학생으로서 올바른 국가의 통치권자를 선출하자는 다짐을 공유하자는 의미에서 이뤄지게 됐다.
남기헌 교수는 “정치개혁은 주권을 가진 국민들이 참정권을 당당하게 행사할 때 이뤄진다”며 “학생들에게 투표의 중요성을 인식시켜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