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증평 좌구산천문대, 에어로켓 행사 장면.ⓒ증평군
    ▲ 증평 좌구산천문대, 에어로켓 행사 장면.ⓒ증평군

    충북 증평좌구산천문대가 오는 22일부터 이틀 간 올해 과학의 달을 맞아 ‘science of the universe(우주의 과학)’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별에 관심 있거나 처음 접해보는 관람객 모두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유익한 교육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일반관람 △과학기구(4종) 만들기 체험 △에어로켓 체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일반관람은 천체투영실 영상 관람과 국내 최대 굴절망원경(356mm)을 비롯해 5대의 천체망원경을 통해 천체를 관측한다.

    과학기구 만들기 체험에서는 앙부일구, 다빈치헬리콥터, 뉴턴분광기, LED천체투영기 등을 직접 만들어 본다. 또 참가자 스스로 에어로켓을 만들어 쏘아보는 에어로켓 체험도 경험할 수 있다.

    군관계자는 “포근해진 봄날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주과학 꿈나무들이 자신들의 꿈을 키우고 펼쳐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