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 청주시가 무심천에 확장 개통한 세월교 야경.ⓒ청주시
    ▲ 충북 청주시가 무심천에 확장 개통한 세월교 야경.ⓒ청주시

    충북 청주시가 무심천 체육공원 앞 세월교를 폭 1.5m에서 3.6m로 확장 개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게 됐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교량 형식 결정을 위한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실시설계에 반영해 교량 폭 확장 및 아치형, 야간조명 등을 설치했다.

    ‘세월교’는 시민들의 가장 많이 통행하는 무심천 내 보도교로 무심천을 동서를 연결하는 길이 36m, 폭 3.6m의 교량이다.

    시는 또한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현재 무심천 체육공원 앞 2개소 중 1개소를 완료했고 상반기 내 나머지 교량 1개소를 추가 완료할 예정이다..

    박선희 하천방재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 지속적으로 무심천 내 시설물 개선을 실시해 시민이 안전하게 무심천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