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천 알톤스포츠 지준각 대표(오른쪽)가 학생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조완형 교동 동장에게 자전거를 기탁하고 있다.ⓒ교동주민센터
    ▲ 제천 알톤스포츠 지준각 대표(오른쪽)가 학생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조완형 교동 동장에게 자전거를 기탁하고 있다.ⓒ교동주민센터

    충북 제천시 장락동에서 알톤스포츠를 운영하는 지준각 대표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4명에게 학교 통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전거와 안전용품 등을 전달했다.

    지 대표는 3일 교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조완형 동장에게 대제중학교 저소득 학생에게 전달해 달라며 자전거 4대와 안전용 헬멧 등을 기탁했다.

    이 자리에서 지 대표는 자전거를 전달 받은 학생들이 졸업할 때까지 무상 수리해 줄 것도 약속했다.

    지준각 대표는 2013년도부터 매년 5∼10대의 자전거를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기탁해왔다.

    그는 장락 9통장을 맡으면서 동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폐지수집 판매로 경로당 기금조성과 불우이웃돕기에도 앞장서고 있는 모범 시민이다.

    지준각 대표는 “앞으로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사랑의 자전거가 행복한 가정과 활기찬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