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대병원 전경.ⓒ충북대병원
    ▲ 충북대병원 전경.ⓒ충북대병원

    충북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16년도 2차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위암은 암 발생순위 2위를 차지하며 치료에 대한 관심 및 기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질환으로, 위암 치료과정의 적절성을 평가하고 진료의 질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고자 건강보험심상평가원에서 2015년 위암 평가를 시작했으며 이번에 2차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충북대학교병원은 △전문이력 구성 여부 △절제술 전 복부조영 CT 실시율 등 진단검사 영역 △내시경 절제술 치료내용 기록 충실률 등 수술관련 영역의 모든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고 위암 수술 사망률 0%를 기록했으며 동일종별에 비해 진료비도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종합점수 99.74(전체평균 95.77)점을 받아 동일 규모 상급종합병원보다 진료비가 저렴한 것으로 나타나 위암 수술을 잘하면서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으로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