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3일 충북특수교육원 신축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충북교육청
    ▲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3일 충북특수교육원 신축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충북교육청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언 땅이 녹기 시작하는 해빙기를 맞아 교육시설물에 대한 안전을 꼼꼼히 챙겨줄 것을 주문했다.

    3일 김 교육감은 오창 유리분교를 리모델링해 올 하반기 개원 예정으로 있는 충북특수교육원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김 교육감은 “근래 건설현장에서 대형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해 교육시설물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늘었다”며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직원과 감리자가 관심을 쏟아 공사장 안전관리에 적극 동참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재해취약시설인 공사장과 옹벽, 축대, 노후건물 등에 대해 위험요인이 있으면 예산을 우선 확보해 조치하고 사후에도 관리되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충북특수교육원은 2만268㎡의 대지에 약 7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2층으로 건립되며 특수교육대상자의 직업교육, 체험활동 등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앞서 도교육청은 국가안전대진단 및 해빙기 안전점검과 병행 실시되는 교육시설 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653개 학교와 기관의 3326개 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