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주시
    ▲ ⓒ청주시

    충북 청주시가 4차 산업혁명의 기초를 이루는 3D 프린팅 및 ICT융합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분야인 ‘3D 프린팅 전문인력양성과정’은 3D 프린팅의 이론부터 실습까지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커리큘럼으로 ‘3D 프린팅을 활용한 창작과정’으로 운영된다.

    3차원 물체를 제조하는 모델링, 프린팅, 후처리의 전반적 이해와 실물 스캐닝의 출력, 출력물의 전문적인 후처리 가공 등에 대한 심화교육으로 3D 프린팅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한다.

    또 교육완료 후 3D 프린팅운용기술 2급 자격증을 취득해 4차 산업분야 전문 인력으로서 취업과 ICT융합을 통한 초보기업 설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종합적인 컨설팅을 지원 받는다. 

    참여대상은 시에 거주하고 3D 프린팅 및  ICT분야에서 취업과 창업  의지가 있는 미취업 또는 예비창업자며 신청접수는 오는 6~31일까지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은 (주)유비컴즈 충북넷이 수행하는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에서 주관하며 오는 4월 4일부터 시작해 1일 4시간씩 17일 과정으로 총 68시간 과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시 기업지원과 산업육성팀으로 하면 된다.

    김연인 기업지원과장은 “4차 산업혁명이 화두로 떠오르고 미래 먹거리 신산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3D 프린팅 및 ICT융합 분야 전문가 양성을 통해 이들이 청주시 지역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