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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4·12 괴산군수 보궐선거’를 맞아 공직기강 해이 및 품위손상을 사전에 차단하기위해 공직감찰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직감찰 점검대상은 괴산군 본청·직속기관·사업소·출자기관 등이며 선거일인 오는 4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중점 점검사항은 △선거와 관련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기강해이 △무사안일, 선거를 핑계로 대민행정 지연·방치 등이며 경중에 따라 엄중하게 처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도의 지방공사와 출자·출연기관에 관한 감찰을 병행실시해 출자·출연금, 사업수입금의 적정 운영여부, 기관장 및 소속직원의 비정상적인 근무행태, 민원처리 실태를 살펴볼 예정이다.
신용수 감사관은 “이번 감찰은 5개반·25명의 감찰반을 편성해 실시할 예정이며 감찰을 통해 도민불편을 최소화 하고 도민의 신뢰받는 공직자 상을 정립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