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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한우 군수가 단양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니어스 회원들과 토크 콘서트를 열고 있다.ⓒ단양군
류한우 충북 단양군수는 11일 단양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니어스 회원을 대상으로 ‘말하는 대로(大路)’란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토크 콘서트에 참가한 ‘지니어스’회원은 단양출신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진로동아리 모임으로 모두 30여 명이 참가해 류 군수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류 군수는 ‘꿈을 디자인하라’는 특강과 함께 고향 단양에서 보낸 꿈 많던 유년기, 청소년기, 단양군과 제천시에서 보낸 사회 초년병 시절 등을 이야기했다.
그는 9급부터 시작해 3급인 충북도 국장(보건복지여성국장)을 거쳐 단양군수가 되기까지 겪어온 숱한 역경과 도전 등 인생 경험담을 진솔하게 전달했다.
류 군수는 “무한경쟁 속에서 꿈을 강요당하는 학생들에게 목표와 꿈을 제대로 설정하고 달성하기 위해 빠르게 가기보다는 한발 한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학생들에게 조언했다.
류 군수는 2014년 취임 후 각 분야 여러 계층의 지역주민을 수시로 만나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서로 통한다는 의미의‘통통 대화’로 군정을 설명하고 주요 정책을 결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