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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군 청사 전경.ⓒ단양군
충북 단양군농업기술센터가 새해 콩 보급종 종자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공급되는 콩 품종은 장류·두부용으로 적합한 대원콩, 우람콩 등 2종류로 모두 225t을 공급할 예정이다.
정부 보급종은 검사규격에 합격한 종자로 순도가 높아 품종 고유의 특성이 잘 보존돼 있고 현대식 정선시설에 의해 엄선된 종자로 발아율이 높고 초기 생육이 좋은 장점이 있다.
정부 보급종 사용 시 일반종자보다 10%정도 증수효과를 볼 수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대원콩은 성숙기가 10월 상순인 만생종으로 키는 78cm, 100립중은 25.6g, 생산량은 10a당 273kg정도로 수확기에 꼬투리가 잘 벌어지지 않는 특징을 갖고 있다.
우람콩은 기계화 작업이 용이하게 개발된 품종으로 첫 꼬투리가 달리는 위치가 19cm로 높아 콤바인 수확 시 손실되는 콩을 줄일 수 있고 생산량은 10a당 327kg정도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다음달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공급단위는 5kg(2만2580원)로 공급은 오는 4월 3일부터 5월 12일 사이 주소지 해당 농협을 통해 받을 수 있다.
품종특성 및 재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단양군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420-3431~3433)으로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