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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한우 군수와 조선희 군의장, 농협조합관계자들이 창립총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단양군
충북 단양 농산물 유통을 담당할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이 6일 단양농협예식장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창립총회에는 류한우 군수, 관내 3개 농협조합장(단양소백·북단양·단양농협), 농업인 단체 등 60여명이 참석해 법인의 활성화를 기대했다.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은 단양소백·북단양·단양농협 등 3개 농협이 공동 출자로 단양 지역 농산물 유통을 통합 관리하고 전문 CEO 운영체제, 단양군통합마케팅협의회 등을 운영하게 된다.
군은 법인에 사업비 6억원을 투자해 △단양군농산물유통가공센터 민간위탁 △소품종 전략품목활성화 △공동출하 포장재, 물류비, 선별인건비 지원 △단고을 프로모션사업 등의 활성화에 앞장선다.
군은 총회에 앞서 지난해 12월 단양군청 회의실에서 3개 농협조합과 주요 운영방안에 대한 협의를 갖고 농산물 유통활성화 업무협약을 가졌다.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은 FTA에 따른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 대형유통업체의 성장 등 시장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됐다.
신명희 농산물 마케팅사업소 사업지원팀장은 “창립총회를 통해 선별부터 출하까지 농산물 유통을 통합 관리·운영하는 통합마케팅 조직이 만들어져 비용절감 및 품질향상 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