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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경찰서 학대전담경찰관 실명과 사진, 전화번호가 담긴 포스터.ⓒ제천경찰서
충북 제천경찰서(서장 전병용)가 가정·학교폭력 예방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과 학생들의 왕래가 많은 곳에 가정폭력 전담경찰관의 실명제 포스터를 게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제천경찰서에 따르면 포스터에는 가정폭력(아동학대) 전담경찰관(APO), 학교전담경찰관(SPO)실명과 전화번호 등을 적어 놔 위급할 때 쉽고 빠르게 연락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실명제 포스터는 청전동 주민센터와 비둘기 아파트, 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사람들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놔 시민들에게 4대 사회악 근절활동 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피부로 느끼는 체감치안을 향상시켰다는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나문규 관장은 “실명제 포스터를 본 시민들이 전담경찰관 실명과 사진이 담겨 있어 신뢰감이 간다”고 말했다.
제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실명제 포스터 외에도 한울타리 안전마을 캠페인, 가정폭력 솔루션팀 회의를 통해 생계·법률·의료 지원 등 피해자의 회복을 돕기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가정폭력이 가정 내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관심을 가지고 해결할 문제임을 홍보하는 인식개선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이은영 제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4대 사회악 예방 및 근절과 더불어 국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