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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군 청사 전경.ⓒ단양군
충북 단양군은 해빙기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음달 31일까지 급경사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공 132곳, 민간 4곳, 아파트 1곳 등 137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낙석·결빙·급경사지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구조물·지반의 균열, 침하, 세굴, 배부름현상 등 발생 여부와 상부사면의 낙석발생, 주변 배수시설 관리상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 결과 붕괴 우려가 있는 곳은 응급보수 등 위험요인을 철저히 제거하고 위험지역은 특별 관리하는 등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추진할 방침이다.
한신 안전건설과 예방복구팀 주무관은 “해빙기 급경사지에 대한 점검과 진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단양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