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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훈 충북 청주시장이 2일 용암동 경희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다정하게 악수를 하고 있다.ⓒ청주시
충북 청주시가 관내 지역아동센터 77곳에 80여억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현재 시 관내 지역아동센터에는 2100여명의 아이들이 방과 후 돌봄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번 지원은 이들의 운영비, 급식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는 기초생활수급 가정, 한부모·조손 가정 아동 등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상담·가족지원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승훈 시장은 이날 용암동 경희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종사자들과 센터를 이용하는 30여명의 아동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저소득층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 계층의 아이들이 꿈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하고 교육을 제공해 왔다는 것을 높게 평가한다”며 “앞으로 지역아동센터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