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천자동차부품산업클러스터센터.ⓒ제천시
    ▲ 제천자동차부품산업클러스터센터.ⓒ제천시

    충북 제천시는 충북도가 실시한 ‘제2단계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 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인센티브 8억원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충북도는 도내 7개 시·군을 대상으로 2012∼2016년까지 5년 동안 제2단계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의 △사업성과 △예산집행현황 △홍보실적 등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은 충북도가 지역균형발전 지원조례에 따라 도내 낙후지역의 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해당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전략사업을 발굴·추진하는 사업이다.

    제천시는 자동차(수송기계) 부품산업 클러스터 육성사업을 전략사업으로 추진한 결과 기업유치 6개사, 신규 고용창출 356명, 매출액 2919억원 증가 등 목표 대비 높은 성과를 이뤄냈다.

    시는 자동차 부품사업이 제천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2017∼2021년까지 추진되는 3단계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