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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레일 충북본부가 무사고 안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올리고 있다.ⓒ코레일 충북본부
코레일 충북본부(본부장 양대권)는 2일 본부(제천시) 교양실에서 전 직원의 무사고 염원과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노사한마음 안전기원제’를 가졌다.
이날 안전기원제는 책임·직무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고취해 올해도 무사고·재해 달성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직원들은 ‘한마음·한방향·한목소리’로 단결해 2017년 경영목표 및 무재해 사업장 달성을 구현하자고 다짐했다.
양대권 코레일 충북본부장은 “이번 노사한마음 안전기원제를 통해 충북본부 직원들의 안전에 대한 염원을 담아 2017년도가 무사고·무재해로 나아가는 충북본부가 되길 바란다”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