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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아침 충북 청주 선프라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해맞이 떡국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떡국을 먹기 위해 긴 줄을 서 있다.ⓒ선프라자컨벤션센터
“정유년(丁酉年)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충북 청주 선프라자컨벤션센터(회장 김요식)가 1일 마련한 ‘새해 떡국맞이’ 행사에는 이른 아침부터 떡국을 먹기 위해 7000여명이 몰렸다.
시민들은 오전 7시부터 떡국을 먹기 위해 수십미터의 줄을 서는 등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서로 덕담을 나누며 새해 첫날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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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프라자컨벤션센터
이날 새해맞이 떡국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산당산성과 우암산 정상 등에서 해돋이 행사에 참석한 뒤 대부분 가족단위로 참석했다.
떡국맞이 행사를 마련한 선프라자컨벤션센터는 올해로 14년째 떡국을 무료로 제공했으며 ‘복떡 콩설기’도 나눠줬다.
김진식 사장은 “올해는 AI 여파 등으로 참석인원이 7000여명으로 줄었다”면서 “정유년에는 정치가 안정되고 경제가 나아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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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프라자컨벤션센터
선프라자컨벤션센터는 이날 시민들에게 떡국을 제공하기 위해 2000만원을 들여 직원과 가족 등 100여 명이 2주 전부터 떡국떡 1500㎏, 콩설기떡 600㎏, 김치‧깍두기 600㎏, 만두 2만개, 사골 300㎏ 등의 재료를 준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