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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군
충북 진천군이 향토기업인 금성개발(주)가 1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임직원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5125만원과 쌀과 김치 등 물품 5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레미콘과 아스콘 제조업체인 금성개발은 ‘배려와 나눔’이라는 경영철학에 따라 10여 년 전부터 해마다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기탁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으며 지난 11월에도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정을 위해 쌀 1000kg과 임직원들이 직접 김장한 김치 100상자(총 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금성개발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어 기탁을 하게 됐다”며 “꼭 필요한 곳에 사용돼 우리 이웃들이 겨우내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노래연습장협회(회장 이종혁)도 진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기탁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로 입금 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관련 사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