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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충북 청주시가 ‘2016년도 지역안전지수’ 발표 결과 교통 및 감염병 분야에서 전년도 3등급에 비해 각각 2등급으로 상향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시에 따르면 2015년 기준 교통분야의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93명에서 70명으로 지난해 대비 20% 감소했으며 감염병 분야는 법정감염병 사망자 수가 44명에서 34명으로 지난해 보다 23% 감소했다.
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덕성 회복운동,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등을 적극 추진해오고 있으며 ‘안전지키미 앱’을 개발해 여성이 야간에 안전하게 귀가 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찾아가는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을 통한 시민안전의식 제고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지역안전지수란 국민안전처가 안전 관련 주요통계를 활용해 지자체 안전수준을 분야별로 계량화한 수치로 지역의 화재, 교통사고, 자연재해, 범죄, 안전사고, 자살, 감염병 등 7개 분야의 안전도를 1~5등급으로 산출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전문가 시민단체와의 협업으로 사망자 수 감축 목표제, 교통사고 줄이기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추진해 지역 안전여건을 개선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