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2월, 북부출장소가 제천 엄마들의 모임인 '어미모 카페'회원들과 도민사랑방에서 간담회를 하고 있는 모습.ⓒ북부출장소
    ▲ 지난 2월, 북부출장소가 제천 엄마들의 모임인 '어미모 카페'회원들과 도민사랑방에서 간담회를 하고 있는 모습.ⓒ북부출장소

    충북도 북부출장소(소장 신철호)가 올 한햇동안 청사시설 무료개방으로 245회에 걸쳐 5800여명의 주민이 만남과 소통의 장으로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이용 기관·단체는 60여개로 충북연구원 북부분원 설문조사 결과 이용 주민의 만족도는 86.7%의 높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만족도는 이용 시간대가 근무시간 이후 야간이나 휴일에도 개방이 가능한 편리함과 회의 시설 등을 높게 꼽았으며 직원들의 친절한 협조도 한 몫 했다.

    신철호 소장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설립된 북부출장소가 딱딱한 이미지의 행정기관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주민들이 마음껏 이용하는 사랑방의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북부출장소는 올 1월부터 △도민사랑방 △대회의실 △세미나실을 공익목적으로 사용을 원하는 지역 주민에게 상시 개방하고 있다.

    사용을 원하는 제천·단양 주민은 사전에 협의하면 근무시간 이후 야간이나 휴일에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