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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의회 청주공항MRO 특위 위원들이 지난 9월 20일 사업 예정부지를 점검하고 있다.ⓒ김종혁 기자
지난 8월 아시아나항공의 돌연 불참선언으로 좌초 위기를 맞은 청주공항 항공정비사업(MRO)의 계속 추진 여부가 이번주에 결정될 전망이다.
충북도의회 청주공항MRO 특별점검위원회는 오는 15일과 16일 특위를 열고 그동안의 추진사항 점검과 이를 바탕으로한 사업의 계속 여부를 결정지을 계획이다.
앞서 도의회 예결위는 “특위에서 어떤 결론이 나올지 모른다”며 내년도 MRO 관련 사업 예산을 대폭 삭감했다. 물론 특위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명분은 섰지만 이면에는 사업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커 보인다.
이번 특위에서 쟁점은 사업 부실의 책임 추궁을 위해 이시종 도지사의 증인 출석 여부와 전상헌 청장의 경질 요구가 다시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아시아나항공 관련 계약 서류의 공개 여부도 주목된다. 그동안 충북경자청은 기업보호를 명목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각 시도별 내년도 예산에 대한 심의와 확정 여부도 대부분 이번주에 결정된다.
한편 도내에서만 200만마리가 넘는 닭과 오리가 살처분 될 정도로 조류인플루엔자(AI)가 강하고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방역 당국이 초 긴장상태에서 방역에 나서고 있다.
다음은 이번 주 주요 행사다.
△충북도의회 도교육청 3차 추경·내년도 예산안 심사 = 12일 오전 10시 예결위 △오송바이오포럼 총회 = 12일 그랜드플라자호텔 △청주시민의날 표창 = 12일 오후 2시 청주시청 △청주흥덕 하이패스나들목 협약식 = 13일 오전 10시 청주시청 △충북도의회 3차 본회의 = 14일 오후 2시 본회의장 △충북도의회 청주공항MRO 특위 = 15,16일 도위회 특위사무실 △2017전국체전 조직위원회 창립총회 = 15일 오후 3시 충북도청 △청주실외스케이트장 개장식 = 17일 오후 2시 청주수영장 뒤 주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