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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청 전경.ⓒ제천시
충북 제천시가 주민의 생활불편 해소와 복지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친서민생활 고충민원 처리기동대’가 올해 전기 등 1500여건의 민원을 처리했다고 1일 밝혔다.
2012년 처음 가동된 기동대는 보일러·수도·전기·소규모집수리 등 각종 잡다한 생활민원을 처리하며 지역주민들의 빛과 소금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시민 호응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 이벤트로 민원접수대장 1500번째 민원접수자에 대해 10만원 범위 내에서 수리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민원처리 기동대원에 대해서는 다음날 1일 휴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민원접수대장에 접수상황을 근거로 선정하며 대상자 선정에 필요한 민원접수번호는 보안 관리를 통해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송승범 제천시 건축신고팀 주무관은 “이번 친서민생활 고충민원 처리기동대 두 번째 이벤트 운영을 통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행복도시 제천 건설에 한걸음 더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