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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권 교수의 강연 포스터.ⓒ증평군
‘너구리 박사’로 널리 알려진 박병권 소장이 충북 증평에서 ‘숲 생태에 대한 강연을 갖는다.
11일 증평군에 따르면 충북숲해설가협회 증평군지회(회장 안원훈)가 오는 16일 오전10시 증평군립도서관 에서 박병권 한국도시생태연구소장을 초빙해 증평군민 숲 생태 아카데미를 연다.
박 소장은 이날 ‘자연속 지혜와 인간의 삶’을 주제로 강연을 하며 너구리, 오리 등 다양한 생명체가 서식하는 생태계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인간이 가져야 할 자세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인간과 자연의 교감에 관한 철학적 메시지도 전한다.
박 소장은 충북 옥천이 고향으로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생물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환경교육연구지원센터 대표, 원광디지털대학교 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환경부, 경인지방환경청, 해양수산부, SBS의 ‘물은 생명이다’ , TV동물농장 등 다수 기관과 단체, 방송사의 환경자문 활동도 활발하며 저서로 ‘자연, 뒤집어 보는 재미(2009)’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