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천안시가 ‘2016년 공무원노사문화대상’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천안시
    ▲ 천안시가 ‘2016년 공무원노사문화대상’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천안시

    충남 천안시와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2016년 공무원노사문화대상’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시와 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 전국의 행정기관 가운데 소통·상생·화합과  노사문화 정착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무원노사문화 대상은 행자부에서 상생의 노사관계를 정착시키고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실천해 온 행정기관에 대해 이를 인증하고 다른 기관에 확산시키기 위해 2010년부터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해 공무원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는 국무총리 표창을 받으며 명실상부한 상생의 공무원노사문화를 선도하는 자치단체로 인식되는데 기여했다.

    구본영 시장은 “건강한 노사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해 준 노조와 천안시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화합의 미덕으로 더욱 건전한 노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써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공주석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우리 노조가 시민들의 참봉사자로서 바른 가치를 지향해 온 의지와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이번 노사문화 대상 수상을 계기로 천안시의 우수 협력사례를 전국 타 자치단체에 전파 보급하는 일에 앞장서 새로운 공직노사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