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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성과중심의 조직모델 ‘드림팀’ 운영한다

내년부터 시정현안사업과 핵심시책을 담당하는 5개 팀

입력 2015-12-10 15:02 | 수정 2015-12-10 15:13

▲ 제천시 청사.ⓒ뉴데일리

충북 제천시가 성과중심의 조직모델인 ‘5개 드림팀’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민선6기 3년차 핵심현안사업과 시책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팀 컬러에 맞는 우수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팀 리빌딩을 통해 성과중심 팀을 운영한다.
 
‘드림팀’은 시정현안사업과 핵심시책을 담당하는 5개 팀(전략산업TF팀, 문화영상팀, 투자유치팀, 관광기획팀, 엑스포TF팀)을 선정하고 이달 말 인사에 반영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연공과 서열의 사람중심이 아닌 ‘일 중심’으로 드림팀에 적합한 팀장을 선임하고 팀장이 팀원을 지명하는 드래프트(Draft)를 통해 팀을 맨파워 업그레이드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팀장인선은 직무전문성, 변화대응력, 시대적 통찰력 등 종합적인 판단과 업무추진능력, 리더십, 인성 등을 고려해 적임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팀원은 진취적이고 도전정신, 자긍심과 열정을 쏟고자 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드림팀의 추진목표는 시민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정책과 서비스를 발굴하고 핵심시정과제 수행의 핵심 부서로 조직역량을 결집해 시정성과 극대화를 도모하게 된다.
 
시 인사부서는 이달 15일까지 희망 직원에 대한 공모를 받는다.
 
제천시 관계자는 “선정된 드림팀에게는 2016년을 원년으로 주어진 시정 핵심사업 추진의 역동성을 불어 넣어 자치단체 간 경쟁력에서 우의를 선점하고 시정발전을 이끄는 핵심동력 부서로서 위상에 걸 맞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협업과 융합적 사고, 독창성을 바탕으로 전략과 전술을 통해 제천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질 역점사업 추진을 위해 우수한 인재의 지속적 발굴과 조직의 탄력적 운용으로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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